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가 처음 등장한 게임은 1981년 7월 9일에 발매된 [[동키콩(게임)]][* 이때는 마리오라는 이름이 없었고, 대신 '점프맨'이라고 불렸었다.]이다. 이후 마리오 형제가 활약하는 게임인 [[마리오브라더스]]가 마리오 시리즈의 효시가 되었고,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대히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시리즈가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닌텐도를 포함한 여러 개발사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마리오 게임이 아케이드나 닌텐도 게임기 등으로 발매되고 있다. 닌텐도 하면 마리오, 마리오 하면 닌텐도라는 등식이 성립될 정도로 마리오 시리즈는 닌텐도 게임의 간판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마리오 시리즈와 관련된 게임은 그 수도 어마어마하고 장르의 폭 또한 매우 넓다. "마리오가 등장한 적이 있는 작품"으로 마리오 시리즈의 범위를 잡는다면, 이제까지 나왔던 그 어떤 게임 [[IP]]도 이 시리즈만큼 다양한 작품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본가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지만[* 간혹 이 범주에 요시 시리즈도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두 시리즈가 기본적으로 타임라인을 공유하기 때문.], 마리오라는 캐릭터의 인기가 대단해지면서 이후 [[마리오 카트 시리즈]]나 [[마리오 파티 시리즈]] 같은 베리에이션도 등장했다. 당연히 저 시리즈들도 본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기에[* 스핀오프 시리즈의 판매량 총합 역시 2억장을 넘어간다.] 마리오 시리즈는 본가와 스핀오프가 둘 다 대박을 친 몇 안되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 중에서 [[마리오 스포츠 시리즈]]는 과거 패미컴 시절 제작했던 야구, 골프, 테니스 같은 닌텐도 스포츠 게임의 정신적인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으며, 골프와 테니스 같은 경우는 [[마리오 골프 시리즈]]와 [[마리오 테니스 시리즈]]로 그 명맥을 잇고 있다. 몰론 과거 작품들에 비하면 아이템을 사용하는 등의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는 편이긴 하다. 역사와 인기가 어마어마하다보니 긴 시간동안[* 특히 닌텐도 외의 일본 게임 회사들이 하향세를 심하게 타던 [[2000년대]]에 많았다. 마리오와 소닉, 록맨이 같은 게임에서 얼굴을 비추는 건 세가나 캡콤이 잘 나가던 시절엔 생각도 못했을 일이었으니.] 다양한 회사들이나 프랜차이즈와의 콜라보도 많이 이루어졌다. [[세가]]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인 [[마리오 & 소닉 올림픽 시리즈]], [[유비소프트]]의 래비드와 콜라보레이션인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 [[마리오 + 래비드 반짝이는 희망]], [[스퀘어]](현 [[스퀘어 에닉스]])[* [[슈퍼 패미컴]] 미니 박스 뒷면에 저작권자가 '''스퀘어 에닉스'''라고 명기되어 있다.]와의 콜라보레이션인 [[슈퍼 마리오 RPG]]와 [[이타다키 스트리트 시리즈]],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퍼즐앤드래곤]]과의 콜라보레이션인 [[퍼즐앤드래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에디션]] 등이 대표적. 타이틀 차원의 콜라보는 아니지만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는 [[캡콤]]과 [[남코]], [[코나미]] 등지의 캐릭터들(ex: [[류(캡콤)|류]], [[솔리드 스네이크]], [[시몬 벨몬드]], [[록맨]], [[팩맨]])이 참전하기도 했다. [[패밀리 컴퓨터]]와 마리오 시리즈의 경이로운 성공으로 인해 평범한 완구 제작 회사였던 [[닌텐도]]는 세계 전자오락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거대 비디오 게임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마리오 시리즈의 세계관 공용어는 [[영어]]. 그 근거로 마리오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영어로 말하는 것을 들 수 있다. ||<-7>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7> {{{#white ''' Best-selling videogame series''[br]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 시리즈'' '''}}} || || {{{#000000,#e5e5e5 '''기록 시리즈'''}}} ||<-2> {{{#000000,#e5e5e5 '''수치'''}}} || || 마리오 시리즈 || 약 5억 5,535만장 || || {{{#000000,#e5e5e5 '''등재 날짜'''}}} || {{{#000000,#e5e5e5 '''출처'''}}} || || [[2016년]] [[1월 29일]] || [[http://www.guinnessworldrecords.com/world-records/best-selling-videogame-series-of-all-time|#]] ||}}}}}} ||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best-selling_video_game_franchises|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시리즈]]'''[* 해당 집계는 요시 시리즈와 와리오 시리즈를 빼고 집계한 수치로, 이들까지 포함하면 조금 더 높을 것이다.]로, 마리오 시리즈에 포함된 게임이 총합해서 '''8억 장''' 넘게 팔렸다. 놀라운 것은 마리오 시리즈 전체가 아니라 본가인 [[슈퍼 마리오 시리즈]]만 놓고 보아도 4억 장 가까이 팔려서 모든 게임 시리즈 중 4위라는 것. 전체 2위는 [[테트리스]], 3위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이고, 5위부터 [[포켓몬스터 시리즈]], [[GTA 시리즈]], [[FIFA 시리즈]], [[Wii 시리즈]] 순이다. 이 정도면 게임의 모든 장르, [[온라인 게임|온라인]]/[[콘솔 게임|콘솔]]을 통틀어서 전설이라고 칭할 수 있을 정도다. 마리오 시리즈에 있는 게임이 발매되면 웬만해선 밀리언셀러 내지는 1000만 장 돌파는 기본이다.[* 참고로 밀리언 셀러 돌파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닌텐도 DS]]로 예를 들자면, 위키피디아 항목에서 닌텐도 DS에서 공식적으로 100만장을 돌파한 게임은 1837개 게임 중에서 70개 밖에 되지 않는다. 몰론 여기에는 포켓몬 같은 게임을 합쳐 놓았으니까 타이틀을 분리시키거나 위키 특성상 집계가 되지 않은 것과 비공식적인 수치까지 합하면 수가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힘들다고 볼 수 있다.] 게임이 라이트하고, [[오덕]]스러운 요소도 없는지라[* 하지만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레사레사나 카멜레곤]]이나 [[무슨 생각 하니]]를 보면 완전히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정규 슈퍼마리오 시리즈가 아닌 외전격 작품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특유의 오덕 문화는 매우 적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덕후들 사이에서의 인기는 적은 편. 있다면 주로 스피드러너나 [[막장 마리오]], [[슈퍼크라운]] 같은 2차 창작을 다루는 사람이다. 하지만 시리즈가 워낙 오래되고 게임 자체적으로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라이트한 팬들이 상당히 많으며, 하드코어한 팬들도 은근히 있다. 그리고 일반 대중들의 인지도는 압도적이다. 한국 지상파 방송 등지에서 가장 많이 패러디되는 게임이 마리오 게임인걸 생각해보면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 편.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기준으로, 2010년 부로 25주년을 맞이했고 이를 기념해 Wii로 [[슈퍼 마리오 콜렉션|25주년 콜렉션 소프트]]가 2010년 12월 11일 발매되었다.[* 하지만 25주년이랍시고 내놓은 것이 전작들의 재탕이라 별로 좋은 반응은 못 얻었다.] 2015년부로 30주년을 맞았다. 이 해에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와 [[마리오 파티 시리즈|마리오 파티 10]],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가 발매되었다. 그 중 슈퍼 마리오 메이커는 30주년 기념작 중 하나다. 30주년 기념으로 슈퍼마리오 백과사전도 나왔다. 35주년인 2020년에는 그동안 부진했던 미디어 믹스 분야로 발을 본격적으로 넓히기 시작했다. 닌텐도 캐릭터 중에선 최초로 [[장난감]] 분야계 끝판왕이라 볼 수 있는 [[레고]]로 [[레고 슈퍼 마리오]]가 나왔고, RC카와 닌텐도 스위치를 접목한 가상현실 게임인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이 발매되었다.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 마리오 테마를 적용한 [[슈퍼 닌텐도 월드]]도 개장할 예정이였으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여파로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 본래 [[슈퍼 마리오(애니메이션 영화)|애니메이션 영화]]도 2020년에 나올 예정이였지만 2022년으로 2년 연기됐다. 그 외에도 [[슈퍼 마리오 3D 컬렉션]],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가 기간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닌텐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시리즈이니만큼 닌텐도의 퍼스트/세컨드 파티 중에서도 1년에 마리오라는 이름이 붙은 게임이 가장 많이 쏟아져 나온다. 실제로 1985년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시작된 이래로 마리오 또는 마리오와 관련된 게임이 매년 하나 이상은 무조건 나오고 있으며, 닌텐도 EPD 개발 부서 11개 중 무려 6개 부서가 마리오 타이틀 제작에 관여하고 있을 정도로 닌텐도 내에서의 영향력도 엄청나게 큰 편이다. 마찬가지로 닌텐도를 대표하는 IP인 만큼 주요 소프트웨어 등의 기기류에 관한 기능을 설명할 때 독보적으로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닌텐도 스위치]]의 [[https://m.youtube.com/watch?v=03bAayBtcb0|자녀 보호 프로그램]] 및 [[https://m.youtube.com/watch?v=t2MbclhRzmg|온라인 서비스]] 홍보 영상. [[한국닌텐도]] 측에서도 가장 많이 한글화 및 정발되는 시리즈이기도 하며, 한국닌텐도 설립 이후 [[슈퍼 프린세스 피치]] 같은 몇몇 DS 게임과 마리오 스포츠 믹스, 마리오 VS 동키콩 시리즈, 그리고 스위치 발매 이후에 출시된 일부 3DS 게임들을 제외하면 지금껏 모든 정발 플랫폼으로 나온 마리오 게임들은 모두 한국에서 정식 발매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ftqX6fQCOc|Every Mario Game Ever]] 영상 참조.[* 참고로 [[슈퍼 마리오 파티]] 등 2018년 이후 런칭작들은 제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